탄핵반대단체인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은 네이버(NAVER)가 여론조작 단체라고 비판했다. 3·1절 날 탄핵에 반대하는 태극기 집회가 서울 도심에서 열린 가운데 탄기국은 현수막을 두른 트럭을 둘러싸고 행진하고 있다. 현수막에는 '네이버 여론조작 공장?', '뉴스편집 중단하라', '댓글 IP 공개하라','중국 북한IP 차단하라', '동성애 조장 중단하라'는 글이 적혀 있다. 관련기사허성곤 김해시장, 고든 처치 주부산 미국영사 '포스트 코로나 협력" 모색부산 사하 신평동 4층 빌라 화재...인명피해 없어 #아주동영상 #탄기국 #탄핵반대단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