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울산 정하균 기자 = 울산박물관은 오는 11일 오전 10시,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제25회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는 '울산의 옛이야기, 옛 책 만들기'를 주제로 조선시대 울산의 모습을 알아보고, 옛 책의 형태로 조선시대 모습을 재구성해보는 체험으로 진행된다. 참가대상은 초등학생 40명(회당)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3월 9일까지며, 선착순 마감한다. 관련기사울산박물관, '맵시꽃으로 빛나게 귀하게' 반짝전시 개최울산박물관, 반구대암각화 국제학술대회…세계사적 의의 재조명 #울산 #울산박물관 #울산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