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은주 기자 = 지난 1월 일본의 경상수지가 655억 엔(약 6610억 9150만 원)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NHK가 8일 보도했다.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1월 경상수지가 흑자를 기록하면서 31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관련기사미 백악관 "사드 한국 배치는 국가안보 문제…철회 없어"외신 "한국, 중국과의 외교 갈등으로 GDP 타격...회복에 1년 걸릴 듯" #경상수지 #일본 #흑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