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월 경상수지 6610억원 흑자..."31개월 연속"

아주경제 문은주 기자 = 지난 1월 일본의 경상수지가 655억 엔(약 6610억 9150만 원)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NHK가 8일 보도했다.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1월 경상수지가 흑자를 기록하면서 31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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