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포토] 백악관 "콘웨이의 '전자레인지 사찰' 발언은 농담"

백악관 "콘웨이의 '전자레인지 사찰' 발언은 농담" (워싱턴 AP=연합뉴스) "전자레인지가 사찰도구가 될 수 있다"는 미국 백악관 켈리엔 콘웨이 선임고문의 주장은 농담이었다고 백악관이 14일(현지시간) 공식 부인했다. 사진은 콘웨이가 이날 백악관 브래디 프레스 브리핑룸에 들어서는 모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