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콘웨이의 '전자레인지 사찰' 발언은 농담" (워싱턴 AP=연합뉴스) "전자레인지가 사찰도구가 될 수 있다"는 미국 백악관 켈리엔 콘웨이 선임고문의 주장은 농담이었다고 백악관이 14일(현지시간) 공식 부인했다. 사진은 콘웨이가 이날 백악관 브래디 프레스 브리핑룸에 들어서는 모습. 관련기사미국, 동북아 갈등 중재 나선다…틸러슨 미 국무 한중일 공식 방문美 동북부 강타한 눈폭풍에 항공기 결항 등 피해 속출 #백아관 #사찰 #콘웨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