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미래컴퍼니는 내시경 수술에 사용되는 자동화시스템로봇수술기 레보아이(Revo-i)수술로봇시스 템의 임상시험을 종료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임상은 안정성 및 임상적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한 확증 시험이다. 회사는 “레보아이 수술로봇시스템에 대한 품목허가를 신청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화 준비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미래컴퍼니 주가 5%↑…복강경 수술로봇 우즈베키스탄에 수출 소식에 강세미래컴퍼니, 대한민국 코스닥대상 수상 #공시 #미래컴퍼니 #임상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