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5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대선 불출마에 대한 입장을 표명한다. 정부는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주재로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5월 9일을 대통령 선거일로 지정한다. 황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대선 출마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황교안, 무소속 대선 출마…"부정선거 세력에 맞서 싸울 것"이준석, 황교안 향해 "토론 받는 대신 부흥회 오라는데, 토론회는 왜 거부하나" #권한대행 #대선 불출마 #황교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