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에 개방한 거 맞네! (런던 AP=연합뉴스)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공식 명칭 디오픈) 순회 개최지였던 영국 스코틀랜드 뮤어필드 골프장이 14일(현지시간) 회원투표를 거쳐 273년 만에 여성에게 문을 열었다. 1744년 건립된 이 골프장은 남성전용 클럽으로 그동안 여성 회원을 받지 않았다. 사진은 이날 투표 직후 한 여성 골퍼(오른쪽)가 캐디와 함께 그린으로 걸어가는 모습. 관련기사미국 언론 “박인비, 동갑인 파울러보다 뛰어나다” #골프 #브리티시 #여성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