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계열사에 각각 51억, 35억원 출자키로 아주경제 김종호 기자 = 에스와이패널은 자사 계열사인 에스와이빌드 대한민국과 에스와이스텔텍 대한민국의 유상증자에 각각 51억원, 35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출자금액은 에스와이패널 자기자본의 10.07%, 6.91%에 해당한다. 출자 이후 에스와이패널의 각 회사 지분율은 78.34%, 59.83%로 증가한다. 에스와이패널 관계자는 "계열회사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출자 결정"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에스와이패널, 다윈종합건설과 대리점계약 체결…신사업 날개 단다“공장 지붕 위에 태양광”…에스와이패널, 1.5MW급 지붕태양광 계약 체결 #계열사 #에스와이 #에스와이패널 #패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