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애 별세 후 마련된 빈소[사진: 이광효 기자]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김영애 별세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특실에 마련된 김영애 빈소를 본보가 9일 오후 5시 20분쯤 촬영했다. 김영애 별세 후 마련된 빈소 앞에는 10여명의 취재진이 촬영을 하고 있었다. 김영애 측의 한 관계자는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촬영은 빈소 앞만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영애 별세로 빈소에는 슬픔이 가득했다. 빈소 앞에 붙은 화면 사진 속 김영애는 환하게 웃고 있었다. 관련기사차인표,김영애 별세에“선생님께서'월계수 양복점 신사들‘끝날 때까지만 살아있게 해달라 기도‘라 말해” #김영애 #빈소 #사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