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대선] 4명의 대선주자 세월호를 기억하다

  • 문재인,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참석

1명의 대선주자들 세월호 참사 3주기를 추모하다. [사진=장은영 인턴기자]


아주경제 대선 TF=세월호 참사 3년을 맞아 경기도 안산시 세월호 합동분양소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3주기 기억식’에 이번 대선에 나선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심상정 정의당 후보 등이 전명선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가운데)과 함께 손을 잡고 유가족들과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김위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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