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의 아들 이우균 군이 일반학교가 아닌 대안학교에 진학한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거 심상정 후보는 아들 이우균에 대해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문학이나 예술 분야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정규 교육과정을 포기하고 대안학교에 보냈다"고 말했다.
대안학교인 이우학교를 졸업한 이우균 군은 경희대학교 철학과에 진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우균 군은 잘생긴 외모로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의 딸인 유담과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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