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4일부터 강좌별 선착순 아주경제 울산 정하균 기자 =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다음 달 2일부터 생활체육교실을 무료·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생활체육교실은 볼링과 배구, 검도, 테니스, 라인댄스 등 9개 종목, 9개 강좌로 진행된다. 모집은 24일부터 강좌별 20명 내외 선착순. 별도의 접수 과정 없이 원하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련기사울산북구 장애인수영팀, 제15회 충북지사배 전국장애인수영대회 금1·은3 획득울산 북구 野단일후보, 진보당 윤종오...이상헌 탈락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생활체육교실 #울산북구청 #울산북구체육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