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SK하이닉스 “하반기 모바일 D램 수요 견조할 것”

​아주경제 유진희 기자 = SK하이닉스는 25일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중국 스마트폰업체들이 재고량을 늘려왔다”며 “그러나 5월 이후 신제품 출시가 전망되는 만큼 재고량이 크게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중국 스마트폰업체들뿐만 아니라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업체들도 신제품 출시가 예상되는 만큼 하반기 모바일 D램 수요는 견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