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진희 기자 = SK하이닉스는 25일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중국 스마트폰업체들이 재고량을 늘려왔다”며 “그러나 5월 이후 신제품 출시가 전망되는 만큼 재고량이 크게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중국 스마트폰업체들뿐만 아니라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업체들도 신제품 출시가 예상되는 만큼 하반기 모바일 D램 수요는 견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웃는 'SK하이닉스'...웃픈 '현대차·LG', 울상 '철강'"HBM4 조기양산"…SK하이닉스, D램 1위 굳힌다 #하이닉스 1분기 실적 #하이닉스 실적 #SK하이닉스 컨콜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컨콜 #SK하이닉스 컨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