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삼성전자는 27일 1분기 실적 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전화회의)에서 "1분기 휴대폰 9300만대, 태블릿 600만대를 판매했다"며 "휴대폰 내 스마트폰 비중은 80% 중반 수준"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2분기 휴대폰 및 태블릿 판매량이 전분기 수준을 유지하고, 휴대폰에서 스마트폰 비중은 80% 후반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관련기사삼성전자, 3년 만에 폴더블폰 뉴욕 언팩… 갤럭시Z 플립7·폴드7 공개삼성전자, '산호초 복원 프로젝트' 1년 성과… 농구장 25배 면적 복원 #삼성전자 #영업이익 #컨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