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보호예수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대주주 등의 지분 매매를 일정 기간 제한하는 조치다.
5월 의무보호예수 해제 주식은 유가증권시장에서 7개사 1억6048만주, 코스닥시장에서 34개사 1억1121만주다.
종목별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 4968만주(74.9%)가 10일에, 두산밥캣 주식 726만주(71.1%)가 18일에 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
5월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 수량은 4월(3억174만주)보다 10.0% 줄었고, 지난해 5월(1억3733만주)에 비해서는 97.8% 늘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