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왕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1일 시청·관내 사회복지시설에서 복무하는 사회복무요원중 7명을 선정해 상반기 모범사회복무요원 시장 표창장을 수여하고 부상으로 특별휴가 3일을 부여했다.
시는 매년 사회복무요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성실하게 복무하여 타의 모범이 되는 사회복무요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 7명씩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한편 정일수 안전총괄과장은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들의 사기진작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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