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이날 여의도 국민의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4차 산업혁명의 바다가 펼쳐진 상황에서 앞서 나가면 경제 선진국, 뒤처지면 선진국의 경제노예 국가가 될 수밖에 없는 갈림길에 서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들은 "여러 전문분야와 국제적인 안목을 두루 갖추고, 과학적 두뇌와 끈기를 바탕으로 굴지의 IT 기업을 일구어낸 안철수 후보야말로 이 시대를 이끌어갈 최적격의 인물이라고 굳게 믿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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