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24일 오전 서울로7017 보행로와 서울역 광장에 버려진 신발로 만든 '슈즈 트리(Shoes Tree)' 전시 작품에 파리가 붙어 있다.
한편 슈즈트리는 28일까지 전시됐다가 29일 전면 철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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