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에 문을 연 용산 센트럴파크 해링턴 스퀘어 견본주택을 찾은 시민들이 내부를 살펴 보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에 문을 연 용산 센트럴파크 해링턴 스퀘어 견본주택을 찾은 시민들이 내부를 살펴 보고 있다.
효성이 용산구 한강로3가에 짓는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 '용산센트럴파크해링턴스퀘어'의 모델하우스가 주말 동안 2만8000여명이 다녀갈 정도로 관심이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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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효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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