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박흥서 기자 = [사진=인천시 서구] 인천 서구가 신호를 기다리는 주민들이 잠시나마 불볕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연희4거리, 심곡4거리, 검암4거리, 완전4거리, 청라홈플러스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골라 그늘막 8개를 설치했다. 관련기사인천 서구 가좌동 가구 공장 화재…"검은 연기 자욱"보령시, 인천 서구 문화의 거리 여름축제 참가, 상호 우호 다져 #그늘막 #인천 서구 #횡단보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