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칭다오에서 열린 국제요트경기 모습. [사진=칭다오신문] 배인선 기자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가 명실상부한 국제요트대회 도시로 부상한 모습이다. 8월 칭다오에서는 갖가지 다채로운 요트행사가 열린다. 14일 칭다오신문에 따르면 8월 11일부터 20일까지 제9회 칭다오 국제요트의 날과 칭다오 국제 해양의 날 행사가 칭다오 올림픽요트센터에서 열린다. 구체적으로 11일부터 15일까지 칭다오 시장배 국제요트경기가 열리며, 8월 16일부터 20일까지 칭다오국제요트 경기가 열린다. 관련기사<산동성은 지금>중소기업진흥공단 칭다오서 ‘제주 무역사절단 바이어 매칭상담회’ 개최칭다오 해수욕장에서 '더위사냥' #중국 #칭다오 #요트 좋아요0 나빠요0 배인선 기자baeinsun@ajunews.com 中 외교부 "미·중 무역협상 소식은 '가짜뉴스'" 中 비야디, 3대1 주식분할 계획으로 주가 더 오를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