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29·본명 심창민)과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30)이 18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에서 만기 전역식을 마친 후 현장에 모인 팬들을 향해 경례하고 있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관련기사최강창민, 솔로 음반으로 가요계 복귀…'데블' 발매외계+인 VIP시사회 참석한 동방신기 최강창민 #최시원 #최강창민 #수퍼주니어 #동방신기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