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시] 자카르타에 공연을 위해 입국한 가수 태연씨가 입국하는 과정에서 팬들의 인파에 못이겨 신체일부가 접촉하는 등 눈물을 흘려야했습니다. 공항사태 이후 안정을 되찾았다고 하는데요. 올바른 팬문화와 안전 상의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사진=영상캡처] 관련기사경기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경기비즈니스센터 개소…수출기업 지원 확대 총력가라앉는 도시 자카르타...韓 방조제·댐으로 침몰 막는다 #태연 #자카르타 #태연 입국 #태연 눈물 #태연 자카르타 #태연 공항 #봉변 #오이시 #오청자 #이청자 #오소은 #이화선 #아주TV #아주경제 #아주경제TV #아주방송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