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물러간다는 절기인 '처서'를 사흘 앞둔 20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 만개한 수크령 너머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관련기사강릉 최고기온 37도까지 올라가…무더위 계속전국에 폭염특보...당분간 체감온도 33도 #청계광장 #처서 #가을비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롯데리아, 김치와 불고기로 K-버거 출사표 [포토] 롯데리아, 김치와 불고기의 환상 콜라보 신제품 출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