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올해 3분기 실적 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공사중인 청주 신규 팹의 경우 이천의 M14 팹과 같이 복층으로 공사를 진행중이며 규모도 이천과 유사하다"고 밝혔다. 또 중국 우시에 짓고 있는 팹에 대해서는 “중국 우시팹은 기존 팹 옆에 동일하게 짓는 것이기 때문에 규모가 2배 정도 증가한다고 보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한화세미텍, 한미반도체에 내용증명 발송...하이닉스發 소송전 본격화기업 1분기 '실적 시즌' 개막… 하이닉스·LG전자 '훨훨', 삼성 '침울' #3분기 #하이닉스 #SK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