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017년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G6, V20, V30으로 넘어오면서 제품 경쟁력이 강화됐다"며 "이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마케팅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연히 3분기보다 4분기 적자폭은 개선될 것"이라며 "내년부터는 경쟁력 강화가 실적으로 가시화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LG전자, MC사업본부 88억원 영업손실…3분기 연속 적자(3보)LG전자 3분기 MC부문 영업적자 확대, 4364억원(4보) #3분기 #컨콜 #LG전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