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청은 오는 15일까지 원도심 외국인 관광도시 민박업 창업과 마을기업 설립자 육성을 위한 도시재생대학 수강생 모집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수강대상은 울산 중구 원도심 도시재생사업 대상지 내 외국인 관광도시 민박업 설립 가능자와 사업 추진 대상장를 우선으로 25명을 선발 모집한다. 교육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매주 목요일 5차례에 걸쳐 중구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관련기사울산 중구, 드론 활용 '열지도' 제작···폭염대책 자료로 이용 外울산 중구, '병영지역 도시재생사업 영상으로 남긴다' #도시재생대학 #울산중구 #울산중구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