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오전 8시 쩐 다이 꽝 베트남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10일 밝혔다. 아·태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베트남을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쩐 주석과 한·베트남 관계발전 방향을 비롯한 상호 관심사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기사문 대통령·시진핑 주석, 11일 오후 베트남 다낭서 정상회담 #문재인 #청와대 #베트남 #APEC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