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위성은 20일 공시를 통해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성능검증위성 개발사업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총 연구기간은 이달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국산화 된 소형위성의 설계·제작·검증 기술의 안정화를 도모하고, 위성체 및 위성 탑재장치의 국내 개발을 통한 수입 대체효과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관련기사軍 정찰위성 개발사업 공모… 어디어디 수혜받나류장수 AP위성 대표 "위성을 빼놓고 4차산업을 말하지말라” #AP위성 #공시 #코스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