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동두천시제공]
겨울 추위를 예고하는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한마음가족 봉사단은 리어카와 캐리어를 끌고 이동하며 연탄을 나르고, 거리가 먼 중앙동은 무궁화기업 직원들이 차로 연탄배달에 나섰다.
이동이 힘든 골목은 인간 띠를 이루며 이웃을 생각하는 봉사자의 열정으로 이웃의 담벼락을 채워 나갔다.
한 장의 연탄이라도 더 나르겠다는 의지로 산업 현장과는 다른 지역애가 뜨겁게 타올랐던 현장에서 보람차게 봉사를 마친 가족봉사단은 뜨거운 자장면을 나눠먹고 다음 봉사를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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