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일에 서울외환시장 개장이 한 시간 늦춰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수능일에 교통 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은행간 외환시장 개장시간을 오전 10시로 늦춘다"고 21일 밝혔다. 마감시간은 전과 동일한 오후 3시 30분이다. 관련기사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3일) 7.2116위안...가치 0.06% 하락비관세장벽으로 환율조작·부가세 콕 찝은 트럼프…2+2 통상협의 앞두고 '험로' #서울외환시장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 #환율 #원달러환율 #수능 #서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