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탁기 세이프가드 권고안에 고심 깊어진 LG전자-삼성전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두용 LG전자 전무(왼쪽)와 박장묵 삼성전자 상무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기술센터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삼성전자, LG전자 세탁기에 대한 긴급수입제한조치(세이프가드) 권고안 발표 관련 민관 공동 대응 방안 마련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