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프랜지 제공] 코스피 상장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한국프랜지공업은 손진현 대표이사를 새로 선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손진현 대표는 서한워너터보시스템즈 사장을 거쳐 한국프랜지공업 관리본부장을 역임했다. 회사 측은 "강호돈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른 신규 선임"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현대차 "자동차 부품 공급 미국 현지화 작업 이미 진행 중"현대해상 자회사 현대하이카, SK스피드메이트와 친환경 부품 확대 MOU #대표 #신임 #한국프랜지 #자동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