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보) 박삼구 회장 "금호타이어 인수 의사 전혀 없다"

박삼구 회장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금호아시아나 본관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금호타이어 인수 의사 없다. 좋은회사로 거듭났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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