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11시 19분께(세계표준시 UTC 기준) 에콰도르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을 인용해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진은 에콰도르 만비주(州)의 포르토비에호시에서 북동쪽으로 73㎞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24.7㎞이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관련기사이낙연 국무총리, 포항의 완전한 복구 위해 온 힘 보태겠다.이강덕 포항시장, 지진 피해복구 위한 예산 확보에 총력 #에콰도르 #지진 #포항지진 좋아요0 나빠요0 배인선 기자baeinsun@ajunews.com [중국 화양'영'화] "촬영의 재미는 AI로 대체 불가" 베이징영화제서 만난 자장커 감독 中 외교부 "미·중 무역협상 소식은 '가짜뉴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