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해변공원[사진=칭다오신문]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 동부 아오산(鰲山)만에 위치한 블루밸리 구역에 칭다오 해변공원 1기 공사가 마무리돼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됐다. 2기 공사는 현재 진행 중이다. [사진=칭다오신문] 관련기사中 칭다오, 독일 현지서 9건 투자 유치김재원 한글박물관장, 중국 지난서 사망...현지 공안 조사 중 #칭다오 #중국 #블루밸리 좋아요0 나빠요0 배인선 기자baeinsun@ajunews.com [중국 화양'영'화] "촬영의 재미는 AI로 대체 불가" 베이징영화제서 만난 자장커 감독 中 외교부 "미·중 무역협상 소식은 '가짜뉴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