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주시 제공]
청리면의 하우스 딸기는 유통 및 판매에만 그치지 않고, 하우스 내 손님들을 위한 포토존 설치와 휴식공간을 위한 테이블 비치 등 딸기체험을 위해 농장을 방문하는 손님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 중이다.
청리 하우스 딸기는 12월 첫 출하를 시작해 내년 5월까지 수확하고 딸기체험 손님맞이는 내년 4월까지 이어진다.
특히 딸기체험 외에 딸기에이드 만들기와 딸기초콜릿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까지 운영해 가족과 함께하기 좋은 체험장이란 평과 함께 매년 체험자 수도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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