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렌터카 주가가 모회사 AJ네트웍스 지분 매각이 취소됐다는 소식에 급락했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AJ렌터카는 전 거래일 대비 22.06% 내린 1만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AJ네트웍스는 장 마감 후 "자회사 AJ렌터카 지분매각을 더는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AJ렌터카의 최대주주인 AJ네트웍스도 3.76% 하락한 7430원에 장을 종료했다.
AJ렌터카는 이달 초 AJ네크웍스가 보유지분 매각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연일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지만, 매각 취소 소식에 급락세로 돌아섰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AJ렌터카는 전 거래일 대비 22.06% 내린 1만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AJ네트웍스는 장 마감 후 "자회사 AJ렌터카 지분매각을 더는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AJ렌터카의 최대주주인 AJ네트웍스도 3.76% 하락한 7430원에 장을 종료했다.
AJ렌터카는 이달 초 AJ네크웍스가 보유지분 매각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연일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지만, 매각 취소 소식에 급락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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