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임직원ㆍ어린이 170여명 역사탐사 마무리

KB증권은 18일 문화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10월부터 진행해온 'KB 역사탐사대'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KB역사탐사대는 KB증권 임직원 70여명과 지역사회복지관 아동 100여명을 멘토·멘티로 매칭한다. 멘토와 멘티는 함께 우리 역사·문화 현장을 누벼왔다. [사진=KB증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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