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가 상장 후 처음으로 10만원을 넘었다. 26일 코스닥시장에서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전 거래일보다 4.38% 오른 10만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셀트리온헬스케어가 10만원을 넘은 것은 지난 7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후 처음이다. 장중 10만2400원으로 최고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관련기사두산인프라코어 휴젤 SK 포스코캠시스, 듀얼카메라 설비투자 확대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