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장애인컬링협회제공 ] 대한장애인컬링협회(회장 최종길)는 의정부출신 래퍼 XL(조성태)를 장애인컬링협회 홍보대사로 위촉 했다고 밝혔다. 조성태 가수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 올림픽에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대한장애인컬링협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종길 장애인컬링협회장은 "방송과 공연을 넘나들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래퍼 XL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휠체어컬링 홍보대사로서 큰 활약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동계패럴림픽 선전 기원, ㈜금성침대·대한장애인컬링협회 후원 협약식대한장애인컬링협회 와 ㈜글로벌금융판매그룹 업무협약식 체결 #대한장애인컬링협회 #래퍼 XL #조성태 #휠체어컬링 홍보대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