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측은 "판가 하락세 지속 및 원화 강세 영향과 더불어 2018년 OLED 사업 확대를 위한 개발 및 프로모션 비용 집행 및 일부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2017년 4분기 매출은 7조 1261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했다. 연말 성수기에 따른 대형 LCD 및 OLED TV의 출하 증가로 전 분기(6조9731억원) 대비로는 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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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는 23일 2017년 4분기 영업이익은 4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 감소했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 측은 "판가 하락세 지속 및 원화 강세 영향과 더불어 2018년 OLED 사업 확대를 위한 개발 및 프로모션 비용 집행 및 일부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2017년 4분기 매출은 7조 1261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했다. 연말 성수기에 따른 대형 LCD 및 OLED TV의 출하 증가로 전 분기(6조9731억원) 대비로는 2% 증가했다.
LG디스플레이 측은 "판가 하락세 지속 및 원화 강세 영향과 더불어 2018년 OLED 사업 확대를 위한 개발 및 프로모션 비용 집행 및 일부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2017년 4분기 매출은 7조 1261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했다. 연말 성수기에 따른 대형 LCD 및 OLED TV의 출하 증가로 전 분기(6조9731억원) 대비로는 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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