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차게 표방한 일자리 정부 서비스업 종사자는 15만명 줄고 새해 고용지표는 여전히 민망하네 관련기사1월 17일 탄생 인물 말많고 탈많던 가상화폐, 드디어 규제 가이드라인이 떴다. 앞으론 실명확인 없이 신규거래 못한다고. 다스는 누구겁니까? 그 대답, 정말로 들을수 있을까 이명박 전 대통령 의혹을 정조준 중인 검찰 수사의 네 가지 쟁점을 담았다. #가상화폐 #이명박 #일자리 #mb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