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5일 2017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레드 TV는 판매량보다는 시장에서 프리미엄 위치를 확고히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2020년에는 (올레드 TV 전체 시장규모) 500만대 달성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애플 영향력 줄어든 삼성D, 폴더블이 반등 기회신보, 삼성디스플레이 협력사에 165억 규모 금융지원 #2020 #올레드 #LG전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