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 홈쇼핑서 전기레인지 2회 연속 완판

쿠첸은 지난 20일과 25일 CJ오쇼핑에서 선보인 ‘셰프레인지’. [사진=쿠첸 제공]


쿠첸의 전기레인지가 홈쇼핑에서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쿠첸은 지난 20일과 25일 CJ오쇼핑에서 진행한 ‘셰프레인지’ 4종 판매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셰프레인지는 인덕션(IH) 화구와 용기 제한 없이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하이라이트(HL) 화구가 접목된 전기레인지다. 독일 쇼트사에서 직수입한 사피아노 상판이 적용돼, 잔기스와 스크래치에도 강해 내구성이 뛰어나다. 특히 가열·팬·우림·보온·물끓임 등의 셰프 모드로 다양한 요리를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다.

이번 방송에서 판매된 제품은 인덕션 2구와 하이라이트 1구의 최고급형 모델 2종(S3201RG·S3201DS)과 인덕션 1구와 하이라이트 2구의 고급형 모델 2종(E3101RG·S3101DS)이다.

쿠첸 관계자는 “쿠첸의 전기레인지는 독자적인 IH기술력으로 자체 생산되고, 인덕션 화구 10년 무상보증 서비스까지 제공된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며 “특히 이번에 완판된 셰프레인지는 우리나라 주방 환경에 맞춰 고안돼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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