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호주오픈 4강 신화를 쓰며 한국 테니스 역사를 새로 작성한 테니스 선수 정현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라코스테와 함께하는 정현 GS 4강 진출 축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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