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은 한국기업평가, 나이스(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 등 국내 3대 신용평가기관에서 보험금 지급능력 평가 최고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등급 전망은 3개 기관 모두 '안정적'(Stable)을 받았다. 이로써 한화생명은 한국기업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에서 2008년 이후 11년 연속, 한국신용평가에서 2011년 이후 8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게 됐다. 한화생명 측은 우수한 시장 지위와 안정적인 영업기반, 자산 건전성, 자산운용이익률과 수익성 지표의 점진적 상승 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관광 콘텐츠 확장 '대전' 뜬다... 5월 황금연휴 국내 인기 여행지 판도 변화한화생명, '새 시대' 열까…현대해상·교보생명도 '잰걸음' #한화생명 #신용평가 #보험금 지급능력 좋아요0 나빠요0 윤동 기자dong01@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