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한 현송월 단장, '이번에는 샤넬 클래식 백'

[사진공동취재단]


현송월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왼쪽)이 7일 오전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에 정박한 만경봉 92호에서 내리면서 샤넬 클래식 백으로 추정되는 가방을 어깨에 멘 채 박형일 통일부 국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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