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남과 북이 4월말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키로 합의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