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5월까지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을 만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8일(현지시간) 백악관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관련기사김정은 위원장, 특사단에 몇 차례 "어려움 잘 안다…이해한다" 언급美 설득 ‘히든카드’는…정부, 외교 총력전 돌입 #김정은 #백악관 #정의용 #트럼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